NOTE AND PENCIL歌词
作词 : 김장우/어영수
作曲 : 김장우/어영수
나는 연필과 같이 하루도쉬지 않고
적어왔네 나의 이야기들
때론 기쁨의 노래 때론 아픔의 고백
이젠 잠시 쉬어 가려고하네
우리의 발걸음
한자한자 쓰면
언젠간 아름다운 책이 되겠지
한장한장 넘기다 보면
바라던 꿈이 되어있을거야 우리
너는 종이와 같이
항상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네
이젠 잠시 덮어 두려고하네
눈물 마를때까지
한자한자 쓰면
언젠간 아름다운 책이 되겠지
한장한장 넘기다 보면
바라던 꿈이 되어있을거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