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봄歌词
作词 : 김뜻돌
作曲 : 김뜻돌
꽁꽁 얼은 수돗물을 마셔야지
이 겨울에 본때를 보여줘야지
이다음엔 봄을 데려온다면서
저처럼 얼어서 고집을 부리네
나나나나나나-
약속한 사랑은 어디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문을 두드리는 당신은
돌고 도는 나의 봄이여
일만 송이 꽃이 피어도
내겐 당신이란 숫자가
셀 수 없이 너무 크다오
새로 나는 이빨을 자랑해야지
색깔 없는 그림을 그려줘야지
꿈도 꾸지 말고 자라 했으면서
말없이 이불을 덮어주고 가네
약속한 사랑은 어디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문을 두드리는 당신은
돌고 도는 나의 봄이여
일만 송이 꽃이 피어도
내겐 당신이란 숫자가
셀 수 없이 너무 크다오
돌고 도는 나의 봄이여
일만 송이 꽃이 피어도
내겐 당신이란 숫자가
셀 수 없이 너무 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