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歌词
作词 : 김성희 (PsychoTension)/박수연
作曲 : 김성희 (PsychoTension)/박수연
하고 싶은 말 할 수 없는 맘
네게 손을 뻗으면 더 멀어질 것 만 같아
멀어져 가는 네 모습 보면서
차마 붙잡지 못하고 돌아설 수도 없어
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
잊을 수 없는 꿈만 같아서
너의 곁에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
니가 자꾸만 그리워져서
하지 못한 말 너무 많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리워하다
아무 말 못 하고 서 있어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들
이대로 지울 수 없는 걸
맘처럼 잘 안돼
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
잊을 수 없는 꿈만 같아서
너의 곁에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
니가 자꾸만 그리워져서
하지 못한 말 너무 많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리워하다
아무 말 못 하고 서 있어
두려워져 멀어진 너를 보며
네 안에 내가 사라질까 봐
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
잊을 수 없는 꿈만 같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리워하다
아무 말 못 하고 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