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젖은 두만강歌词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