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땐歌词
作词 : 정영
作曲 : 第二个月
네 눈에 고인
그 슬픈 얘긴
눈물로 흘려 보내
저 하늘 위로
걱정뿐인 마음
다 세상에 던지고
숨을 쉬어봐
이마를 스친 그 바람 속에
한숨을 쉬어 보내
저 하늘 위로
끝도 없는 생각
이제 그만 잠시 멈춰도
다 괜찮아 우린
그래 알아 너의 마음을
그 어떤 말 필요 없을지도
그래 알아 너의 마음을
너 막막해서 지금
어쩔 줄 몰라
더 소리치는 걸
그럴 땐 앞만 보고 달려
그럴 땐 맘껏 소리쳐
걱정 마 너의 뒤엔
항상 내가 있으니
그럴 땐 잠시 너를 잊어
그럴 땐 맘껏 춤을 춰봐
이 밤의 환한 달빛
너를 감싸 안아 이 밤
그럴 땐 앞만 보고 달려
그럴 땐 맘껏 소리쳐
걱정 마 너의 뒤엔
항상 내가 있으니
그럴 땐 잠시 너를 잊어
그럴 땐 맘껏 춤을 춰봐
이 밤의 환한 달빛
너를 감싸 안아 이 밤
네 눈에 고인 그 슬픈 얘긴
바람에 날려 보내
저 하늘 위로
혼자라는 생각 이제 그만
너만 있으면
다 괜찮아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