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歌词
作词 : 김화랑
作曲 : 김화랑
낡은 나무 의자에 앉아서
고갤 떨구는 꽃을 바라보다
문뜩 그때 생각에
또 사르르 마음이 무너져
이 맘은 언제쯤 돌아오려나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아픈 내 감정도 이제는 더
편해질 때도 좋아질 때도 됐는데
아직 당신 생각이 나더라
이런 걸 보면 나의 사랑은
아직 끝난 게 나는 아니구나
무슨 말을 어떻게 하겠니
이미 끝난 너의 마음에 또
편해져 버린 웃음꽃이 피는 너의 사랑에
나는 아직 눈물이 나더라
그래도 네 생각하는 걸 보니
내 마음은 아직 널 많이 사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