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Vernon D Solo)歌词
作词 : Vernon D
作曲 : Vernon D
Morning dark in ma room, lights are lonely
빈 수레인 위장에 쑤셔 넣는 담배연기
요란한 뱃속이 가만있다 변기 위에 급정지 woo
Still it's cold outside I'm here by myself, writing this vibe
내가 누군질 몰라서 가르마 사이 떡진 화장엔 식은땀 나
처음으로 돌아가 볼게, 열여섯 살의 나이
우주선을 손에 들고 시원하게 편집하던 찰나
아빤 새벽에 목이 말랐고
복도 끝과 끝 그 사이서 눈을 마주쳤어
덤벙대던 안경과 여전히 좁은 어깨
검정색의 미랠 그리고 있는 현재
다 밥 벌어먹고 살아야지 말버릇과 언제부터
나를 잡아먹고 있었던 "난 부족해"란 mind
mind, 그 mind, X같은 새벽 감성은 자꾸 나를
지치게 만들어
Take it side, side, side, 영화처럼 책상을 엎어뜨리고
싶게 만들어
집에 돌아가 봤자 이불과 한바탕 알몸으로
엉켜 있겠지 외로움 땜에 더욱 자괴감 느끼며
새벽이 드라마 같아 난 술 한잔 삼켜
오늘과 내일 사이에 겨우 걸쳐 있네 억지로 버티며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uicidal thought telling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uicidal thought telling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uicidal thought telling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entimental vibe, whut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this dawn
作曲 : Vernon D
Morning dark in ma room, lights are lonely
빈 수레인 위장에 쑤셔 넣는 담배연기
요란한 뱃속이 가만있다 변기 위에 급정지 woo
Still it's cold outside I'm here by myself, writing this vibe
내가 누군질 몰라서 가르마 사이 떡진 화장엔 식은땀 나
처음으로 돌아가 볼게, 열여섯 살의 나이
우주선을 손에 들고 시원하게 편집하던 찰나
아빤 새벽에 목이 말랐고
복도 끝과 끝 그 사이서 눈을 마주쳤어
덤벙대던 안경과 여전히 좁은 어깨
검정색의 미랠 그리고 있는 현재
다 밥 벌어먹고 살아야지 말버릇과 언제부터
나를 잡아먹고 있었던 "난 부족해"란 mind
mind, 그 mind, X같은 새벽 감성은 자꾸 나를
지치게 만들어
Take it side, side, side, 영화처럼 책상을 엎어뜨리고
싶게 만들어
집에 돌아가 봤자 이불과 한바탕 알몸으로
엉켜 있겠지 외로움 땜에 더욱 자괴감 느끼며
새벽이 드라마 같아 난 술 한잔 삼켜
오늘과 내일 사이에 겨우 걸쳐 있네 억지로 버티며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uicidal thought telling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uicidal thought telling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uicidal thought telling
I don't like this dawn already
sentimental vibe, sentimental vibe, whut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I'm holdin this da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