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노래하듯이)歌词
作词 : 키겐(Kiggen)/MOpin/김진솔/엑시(Exy)
作曲 : 키겐(Kiggen)/MOpin/김진솔/Min
이 밤을 머금은 달에게
그 비밀을 전해 줄 테니
노래하듯이 이 마음 불러요
혼자 간직하긴 답답해
티 내기에는 두려워
너에게 난 얼마만큼 온 걸까
뚜루루루 뚜루루 조금 더 크레센도
뚜루루루 뚜루루 연주해 어떡해
도돌이표가 날 놓아 주질 않아
너를 찾아 자꾸 빙빙빙
칸타빌레
저 별을 닮은 기적 같은 멜로디
가장 예쁜 표정을 안고 너에게로
Beautiful beautiful 바로 이 순간이야
내 마음 꼭 담아서 노래 하듯이
칸타빌레
칸타빌레
칸타빌레
칸타빌레
차가운 새벽이 너를 삼켜
날 품에 안고 널 말해봐바바 맘껏
소원이 쏟아져 내려
우리 같이 cantabile 다시 또 amabile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
맞이해 happy ending
뚜루루루 뚜루루 조금 더 크레센도
뚜루루루 뚜루루 연주해 어떡해
도돌이표가 날 놓아 주질 않아
너를 찾아 자꾸 빙빙빙
칸타빌레
저 별을 닮은 기적 같은 멜로디
가장 예쁜 표정을 안고 너에게로
Beautiful beautiful 바로 이 순간이야
내 마음 꼭 담아서 노래 하듯이
칸타빌레
칸타빌레
칸타빌레
칸타빌레
뻔한 피날레는 싫어
너에게 가는 길은 미로
고조되는 선율 속에
못다한 진심이 쉬지 않고 달려가
칸타빌레
저 반짝이는 은하수를 따라서
가장 예쁜 날개를 달고 너에게로
Beautiful beautiful 바로 오늘 밤이야
두 손을 꼭 모아서 노래 하듯이
칸타빌레
칸타빌레
칸타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