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歌词

作词 : 박성욱
作曲 : 박성욱/고수영/강규현/고수영
어제는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고
오늘은 사라질 것만 같았어
가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물으면
난 여전히 고개를 떨구네
아무도 없는 이 밤을 사랑해
하지만 이 밤은 너무 쓸쓸해
나도 나에게 묻고 싶은 게 많은데
그것조차 용기가 없네
그대여 날 이해하지 말아요
아무도 날 위로하지 말아요
오늘도 난 상처 주고 상처받고
미워하고 또 후회하고 아파하고 그리워
요즘 내가 그래
그대여 날 이해하지 말아요
아무도 날 위로하지 말아요
오늘도 난 상처 주고 상처받고
미워하고 또 후회하고 아파하고 그리워
요즘 나는 그래
난 말이야 꼭 사랑하고
사랑받고 예뻐하고 또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낼게
그런 내가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