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꿈꾸게 하지 마세요歌词
作词 : 김이나
作曲 : 박성일
네가 믿는다면 닿을 것 같은데
난 거의 다 온 것만 같은데
다시 슬픔에 기대는 게
너무 편안해 보여서 그게 아파
어두운 곳에 오래 머무르면 내겐
굳이 빛이 필요 없는데
우린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난 느껴
너도 나라면 나를 이해할 거야
간절한 모든 건
나를 슬프게 해
난 그저 흔들림 없는
하루하루를 바랄 뿐이야
기다림은 항상
나를 지치게 해
언젠가 바로 지금 피어날 꿈은
가슴에 묻고 오늘을 살면 돼
지금이 아니라 해도
언젠가 내 말을 이해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