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자歌词
作词 : Bluegenuine
作曲 : 달귀
编曲:달귀/백명훈
내 동화같은 풍경속의
주인공은 너잖아
얼굴을 마주칠 땐 미소를 보여줘
내 뒤에서 빠른 발걸음을
맞춰 걷던 너
시원한 바람 누구보다
따뜻하게 너를 감싸 안아
이제 지나간 시간들 보다
함께 할 수 있던
그 때가 너무 좋았어
우스겟 소리처럼 웃어 넘기자
웃어 넘기면 너도 웃어줬잖아
이런 느낌이 너무 싫어
그냥 걷고 싶어 너와 걷고 싶어
너와 집 앞 거리를 걸을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 걸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 걸까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 걸까
너와 집 앞 거리를 걸을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 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 걸
너와 집 앞 거리를 걸을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 걸 걷자
어느 순간부터
너를 따라 걷고 있어
혼자서 걷기엔 심심한 곳에서
주고 받았던 감정만 남아 있어
궁금해 마음이라는게
쉽게 사라졌다
돌아오진 않아 baby
걷다보면 흘릴 때도 됐는데
다시 뒤돌아보면 니가 보이네
시간이 지나기 전
완전히 지워지기 전엔
집까진 절대로 돌아갈 수 없어
오늘 따라 니 모습이
너무 간절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로 돌아가고 싶어
어색함이 우릴 계속 밀쳐낼 때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얼굴을 마주칠 땐
미소를 보여줘
아무 말도 하지 말자
그냥 걷고 싶어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 걸까
너와 집 앞 거리를 걸을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 걸
내 생각도 똑같애 girl
너만 생각하고 있는 걸
I walked around
So many thousand times
너가 없인 나는 갈 수 없어
집앞 거리를 걸을 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 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 걸
이제 내 눈을 봐 내 손을 잡아
우리가 같이 걸었던
그 길을 걷고 있어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해
우리가 같이 걸었던
그 길을 걷고 싶어 이젠
난 너가 없는 하루를 걷고 있어
스물 네시간이
너만 없이 굴러 가네
내 생각도 똑같애 girl
너를 생각하고 있는 건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 걸까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리 그냥 걷자 걷자
우린 언제부터일까
내가 생각했던 사인 아닌 걸까
너와 집앞 거리를 걸을 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 분도
어색함에 말이 없는 걸
너와 집앞 거리를 걸을 때
하고 싶던 말도 많았는데
이제 우리 앞에 놓인 짧은 몇분도
어색해서 말도 없는걸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