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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져(男版)- 《百日郎君》歌词

作词 : 无
作曲 : 无


翻唱/混音:C.A.R.L
그 날 따스했던 바람도
那天温暖的微风
눈 감으면 느낄 수 있죠
就算闭上眼也能感觉的到
내 코 끝에 스친 그대의
我感觉得到在我鼻尖
숨결을 느낀거였죠
轻轻拂去的你的气息
그댄 영원할 줄 알았죠
本以为可以和你直到永远
세상이 나를 속여도
就算这个世界欺骗了我
세월이 지나고 나면
年华流逝的话
그댄 더 조금씩
你也会渐渐地
멀어지겠죠
离我而远去吧
나 살아 숨쉬는 동안은
在我活着 呼吸着的期间
그대를 지우지 못해 더욱 짙어져
永无法将你抹去 只会更来更深厚
그댈 부를 수도 없네요
就连呼唤你都不行
아름다운 석양 앞에서
在美丽的日落面前
웃음짓던 그 날 생각에
回想起你微笑的那天
그댄 더 짙게 물들죠
便更加染上你的色彩
그댄 영원할 줄 알았죠
本以为可以和你直到永远
세상이 나를 속여도
就算这个世界欺骗了我
세월이 지나고 나면
年华流逝的话
그댄 더 조금씩
你也会渐渐地
멀어지겠죠
离我而远去吧
나 살아 숨쉬는 동안은
在我活着 呼吸着的期间
그대를 지우지 못해 더욱 짙어져
永无法将你抹去 只会更来更深厚
지나 온 날이 모두 소중한 나라서
因为逝去的日子对我而言都如珍宝
세월이 지나고 나면
年华流逝的话
모든게 조금씩 흐려지겠죠
一切都会渐渐变得模糊吧
나 사랑했던 그 순간도
我爱过你的那个瞬间
물들인 마음도 결국 지워지겠죠
被你浸染的心 最后也会被抹去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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