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u call me歌词
흰 겨울날 같은 동선으로 이 추위를 이겨낼 땐
두꺼운 옷 아무것도
Did someone make it for you. Maybe no more
어쩔 수 없네 너를 그려가며 향기만을 쫒는 일
when im alone. Under my door
Did someone make it for you. Maybe no more
신발장은 천국의 길
정수리에 달린 white ring
화창함이 어울리긔 white shoes 위에 널 담아두지
사방팔방 한기도 도망을
랑방도 피오라도 아닌 것 같애
해와 함께 피어나는 조말론 track. so hot해 X3
매일 시계 바늘이 똑딱똑딱 빨리 지나가면
인파를 따라 너도 같이 나타날 것 같은데
맘 같아선 널 데리러 24hour
but i dont have readies so inability man
화사한 모습이 나올 때
삭막한 이 도시를 빛낼
Someone call me 나를 보네
흰 겨울날 같은 동선으로 이 추위를 이겨낼 땐
두꺼운 옷 아무것도
Did someone make it for you. Maybe no more
어쩔 수 없네 너를 그려가며 향기만을 쫒는 일
when im alone. Under my door
Did someone make it for you. Maybe no more
누군가를 위해 손을 건네 준다는 건
또 용기란 단어로 두려움을 이긴 건
슬픈 얼룩 자국을 배게 위에 몰래 얹어두고
알람 없는 노을 잠에 곤히 빠져 드는 것
찬 바람이 불더라도 굳게 막아 볼테야
또 가위가 널 찾는대도 악마를 불태워
세상이 널 배고프게하면 call me up
이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정말 좋겠다~
정리가 안 되어 나열된 거리의 모습은
like lyric lyric lyric
여기저기 머릴 두리번 두리번 하다보면
배경은 어느새 네이비
어느새 집에 갈 시간이 다됬네
매일 보던 장면 집에 돌아가던 길
We got a dream 이렇게 마무리를
Roading 해버리는 hashtag. (instargram~)
오늘 하루 수고했어 그래
주변이 온통 깜깜할 때에
찬 바람 때문에 창문을 닫을 땐
Would U call me 날 부를래
흰 겨울날 같은 동선으로 이 추위를 이겨낼 땐
두꺼운 옷 아무것도
Did someone make it for you. Maybe no more
어쩔 수 없네 너를 그려가며 향기만을 쫒는 일
when im alone. Under my door
Did someone make it for you. Maybe no more
Would u be my love, girl, friend, hero?
Waiting ma whole life
때로는 불안이 우리를 스치더라도 I’m pray
I hope you hear this
Would u be my love, girl, friend, hero?
Waiting ma whole life
때로는 불안이 우리를 스치더라도 I’m pray
I hope you hear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