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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rally (W/ KHUNDI PANDA)歌词

作词 : Untell(언텔)/쿤디판다(Khundi Panda)
作曲 : Young Wii (영위)
우리 엄마가 물어봤지
쟤네 돈 버는 건
어디 가서 봤지
걔네도 못 벌어 걱정은 마시길
지키던 자존심은 어디 갔지
나도 몰라 이새끼들
돈 버는 건 맞냐 존나
궁금해도 물어봐도
답이 안 나와서 앞에 가서
다 관찰해야겠어 계속
우리 눈깔에 specs 안 껴도 다 보여
걔네 수준 모두 들통나
지갑 빵빵한 척, 속는 건 니 팬들 범주 안
예측 가능한 니 금고 안
마저 챙기려 덜어, 가려 해도 못 베어 물지
내 파이, 3.14 달라, 니 원 사인과
무리수라 본 애들 털어
오차여도 내가 구한 값은 당연 근사해
오차여도 내가 구한 값은
K1처럼 영점의 차일 뿐
악플 따위 길거리에다가 툭
버러버렸지
너는 보지 내 shoes (shoes)
See me always
꽤나 망가졌대서
개성이 없대
굳이 안 해도 돼
그래 난 빛이나
Lookin like blah blah
이런 문장으론 표현 안 돼
Hard rally
조금 어려워? 그럼 더 빡세게
하려 해도 난 비행기, 하이패스
내 behind에는
스토리 따위는 없어 이게 내 weapon
써, 이게 메모장
가식은 됐어
관심 없으면 그냥 모조리 꺼져
사다리 없이 rooftop
I get a modified
저울질 안 하고
Climb up the 정상
하나 둘 씩 깔리게 더 굴려 빡세게
하나 둘 겐세이 두는 걔네 힘줄 빡 쥘 때까지
Grindin like they knew us
한 바퀴 더 굴려
Goin hard like this rally
How you view though
Grindin like they knew us
그냥 알아보지 말어 필요도 없어
쟤네 그냥 벙쪄있기를 바래
벌써 눈엣가시 잡길 바라고 있어
5년뒤면 털지 ****** 보스몹
누군지도 몰라 이젠 너희도 uh
상관없이 바라봤지만
앞에 왔지 껍데기만 남은 것들
방금 말한 껍데기 하나뿐인 꼴
실상은 잿밥에 돌아가는 눈
옆에 동환이 방송에 있다 해서
있다는 게 아니지만
매겨지는 값이 우리 몫
그게 다인 줄 알거나
그게 다인 척하시는
잘 나신 아이들의 8주간 도박
다 끝나야만 시작되는 본판엔
쫙 벌자마자 한물간 아우라
박제당한 이미지, 우리 모두 겪었듯
잘 되든 반대든 소모품마냥
행세하는 걔네 뛰는 행사에
주름 잡아 행차해봤자
눈엔 보톡스뿐, 광대들 튀네
자신 없는 목관리
부자연스러워 걔네 미소는 시루
그럼 우린 그 뒤 쯤 스시로
자연스레 미뤄, 맛집들의 기본
챙겨 내 기본
지켜 내 지조
미소를 지어도
느끼는 거리감
매일 튀어 적이, 다
무적이지만 나는 싸워 전부다
난 겨룬 다음에 판단
판단하지, 근데
사이즈가 나오니 안 입어
변명은 병명, 걍 아닌건 아닌거
선택은 자의로
넌 하던 대로 사기쳐
믿음은 소양이니 난 계속 날 믿어
음악을 날 비춰
난 날 믿어
받아 비련, 기염
느꼈지만 이건
그저 일시적, 기적 바란 적 있어
빗겨, 비춰 머리통 위로
머리통 위로 이루어
이전 기록 지워
실은 이것도 내일
해가 저물 때쯤에는 한 때지
비웠으니 머릿속 빈곤 치워줘
붕 떠버리는 니 개소리와 삿대질
R.A.P
앞에서 말해 그래 가히 tell *****
단백질같은 새끼들 오래놔두면
썩은 냄새를 풍겨대 *****
*****
어린놈 앞에서 군기 더
잡아대지 너흰 굳이
븅신같이
차피 뒤에 모두 죽지
내가 알아버려
너네들은 겁내구
해탈의 경지까지 올라가버리면
내 밑에 있는 건 두발 다리들어
지가 말해왔던 거를 알지도 모르고
모두 오마주해 꼴들이 사납고
내가 느낀 것은 모두 느낄거고
이걸 말하는 건 나 뿐이였고
아직 똑같아
봐봐 커뮤니티 사이트, 글창
Untell
신이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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