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해 (2018)歌词
作词 : 서달달
作曲 : 서달달
오늘은 눈을 뜨기
너무 힘들어 글쎄
창 밖은 아직 갈색이라
밤인지 아침인지 분간이 안가
묘한 기운이 나에게 다가와
아 맞다 나 얼른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난 아직 이불 속이야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일어나고 싶지가 않아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비가 오려나 눈이 오려나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날 좀 꺼내줘 어서
아니나 다를까
부은 내 얼굴은 누구세요
어젯밤 참지 못한 라면 때문인지
눅눅한 날씨 덕분인지
묘한 기운이 나에게 다가와
아 맞다 나 얼른 준비하고
출근 해야지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난 아직 이불 속이야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일어나고 싶지가 않아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비가 오려나 눈이 오려나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날 좀 꺼내줘 어서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난 아직 이불 속이야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일어나고 싶지가 않아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비가 오려나 눈이 오려나
눅눅해 눅눅해 눅눅해
날 좀 꺼내줘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