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찬가歌词
作词 : 박창휘
作曲 : 박창휘
나는 말하는 법을 잊은 가수네
그댄 나를 듣고 있지만 난 말할 수 없죠
이렇게 난 외치고 외면을 받죠
그댄 나를 듣고 있지만
나의 시간은 1995년,
작은 아이로 남아있는데
그 마음은 사라지고
의미없는 몸짓들만
오가는 세상이 됐죠
사람들은 일어서 무댈 보지만
이야기는 사라져 돌아 오지를 않고
살아있는 우리는 외면을 받죠
그댄 이미 듣고 있지만
나의 시간은 1995년,
작은 아이로 남아있는데
그 마음은 사라지고
의미없는 몸짓들만
오가는 세상이 됐죠
나의 시간은 1995년,
작은 아이로 남아있는데
그 마음은 사라지고
의미없는 몸짓들만
오가는 세상이 됐죠
나의 시간은 1995년,
나는 작은 아이로 남아있는데
그 마음은 사라지고
의미없는 몸짓들만
오가는 세상이 됐죠
나는 말하는 법을 잊은 가수네
그댄 나를 듣고 있지만
난 말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