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歌词
作词 : 정원수
作曲 : 정운
여자라서 (정운작사, 정원수작곡)
1절) 여자라서 여자라서 한마디도 못하고 옷깃만 깨물며 돌아섰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 아아아 그 사랑이 아 아아아 그 이별이 이렇게 기나긴 세월
날 잡아 묶어 놓고서 잊지 못하고 사네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2절) 여자라서 여자라서 나서지도 못하고 민 가슴 앓으며 시름 짓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 아아아 그 사랑이 아 아아아 그 이별이 보듬어 가슴에 둘까 눈 가려 마음에 둘까 잊지 못하고 사네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