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歌词
作词 : 성용욱/윤형로
作曲 : 성용욱/윤형로
编曲:성용욱/윤형로
나는 알았다
흘러가는 시간외엔
어떤 규칙도
깨달음도 없다는걸
또 난 알고 있었다
실낱같은 희망따윈
지금 균형을 깨뜨릴
오류일 뿐인걸
무음속에 귀는먹었고
어둠속에 눈은멀었다
흩어져버린 생각들은
증발하게 버려두었다
긴 틈처럼 떠있는
저 하얀선 쪽으로
늘 그랬던 것처럼
하염없이 또 난 간다
나는 바랐다
이 기억의 마지막엔
결국 원하던
막다름이 다다르길
제발
종이울리고 귀는 아프고
빛은깨졌다 눈은 부셨다
소리들이 두려움들이
파고들었다 짓쳐들었다
불균형은 희망들은
규칙적으로 맥박처럼
파도같은 일렁이듯
탑을쌓았다 쏟아져왔다
이제 바라고 있는건
오직 하얀 저 너머로
되풀이 되고 있는건
내 오랜 기억의 첫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