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Feat. 박성렬 아버지, 하석배)歌词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내 안에 살아숨쉬는
내 안에 살아숨쉬는
그 흔적을 버림과도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내 안에 살아숨쉬는
내 안에 살아숨쉬는
그 심장을 꺼내보니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너는 내가슴에 영원토록 기억되리라
내 안에 살아숨쉬는
내 안에 살아숨쉬는
그 흔적을 버림과도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너에게 바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