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불 타오르고 있어歌词
作词 : Giriboy
作曲 : Giriboy
어 안녕
뭐했어
밥 먹었어
이젠 뭐 할까
불놀이 하자
너가 다니는 모든 길과
배경은 모두 검은색
너만 하얗게 보여
내눈은 머는데
너무 밝아
그런데도 넌 너무 익숙한듯
내품에 안길때 딱 맞는 몸 무게
이제 해보자 몸수색
너에겐 죄가 있어
그건 모든 연예인들을
다 못나게한 니 미모
한날 한시도
너가 옆에 없인 길을 잃는데
난 너와 함께여도 보고 싶다
땡깡 피는 애
더이상 나없인 못산다는
말은 하지마
내가 일에 바빠도 이해하는 맘
은 갖지마 상처주는
내가 뭐가 좋다고
니 사랑을 아낌없이줘
이뻐죽겠어
이젠 내가 불이 돼줄께
너처럼 뜨거운 해가되
차가운 세상을 패줄께
그냥 넌 내안에서 살면되
순간 세상은 나와 너빼고 잠적해
무서워 하지마 오빠도
오늘 처음이야 예에
우리 입맞추는 순간 오오
고마워 이런 느낌은
내 생에 처음이 야 아아
예에에에 내몸이 불타 오르고 있어
잠이 덜 깬채로 일나가는 너를 보면서
대견 하기도 하며 때로는 안쓰러워
내가 생각한대로 내 일이 안 풀릴때
넌 그냥 잠깐보러오면
돼 일안해도 돼
내가 너의 집앞일 때 나와서 안아줘
피곤하지 하루종일
책에 머리를 박아서
근데 있잖아 나 그리 치열히 살아도
너를 볼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며 장난쳐
왜 그러긴 왜야
부담보다 더 줄께 많아
이 얘긴 친구들이랑
하면되 넌 걱정말아
너 그런신경 안써도 할꺼 많잖아
공부 그리고 또
배고플때 도시락 싸와
야되 너 나한테 그러면안되
커피만사 밥은 내가 살께
부담 주는게 아니야
부담보다 더 줄께 많아서
그냥 그렇다고
무서워 하지마
오빠도 오늘 처음이야 예에
우리 입맞추는 순간 으음 쪽
고마워 이런 느낌은
내 생에 처음이 야 아아
예에에에 내몸이 불타 오르고 있어
내 손을 잡아 알아 떨리는 맘
아니 그냥 안아 핸드백 을 놔
나는 너의 남자야 니가 어떻든간
니가 싫기전엔 안가 하지마 불안
너의 향기 또 매력적인 스타일
다 들어줄꺼야
너의 그 말 안되는 주장도
어 난 매일 걱정해
된장녀가 아닌 너는 대체 뭘 원해
툭하면 하는 거짓말
사랑한다 할때 왜 내 몸을 봐
돌아가는 눈동자 다 보여
나는 매일 불안해 맘졸여
아니 절때 걱정 안해도되
만원 짜리 내기를 해도되
주위를 봐 누가날 쳐다보니
1 2 3 41 2 3 4
너와나 불타올라 아
너와나 불타올라 아
너와나 불타올라 아
너와나 불타올라 아
너와나 불타올라 아
너와나 불타올라 아
너와나 불타올라 아
내숭 떨지 말라고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