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2 (GonzaBoy Sell em)歌词
GonzaBoy Sell'em.
Yeah, 새벽 3시 아닌 4시, mast with a rap ****.
흐르는대로 흘러, I'll be gain all the cash.
차가운 밤바람에도 뜨거운 내 방,
허기진 배를 달래는 부자, 부러운 내 삶.
개판 오분전, 오늘도 내 주제를 모르고
개소리를 짓껄이기 위해 Beat를 고르고,
고요한 여의도 거리에 울리는 Bass,
잠이 와도 지금 난 이 짓이 끌리는데
어떻게 뿌리쳐. Let's quitin' all like Big L.
생각을 뱉어내, 그리고 또 Inhale.
침대에 누워, 하얀 벽지를 멍하니 쳐다보며
생각해, 지금부터 뭘하지, 뭐하니
뭘하든 같애, 지루한 건. 바로
돈인 것 같애, 내게 필요한 건.
데려간 건 Rewind 안 되는 현실,
먼지처럼 쌓인 고민 풀기 위해 연필
대신 잡은 자판, 열려있는 Word pad.
두통은 내 골을 흔들어, 마치 그건 Earthquake,
**** dat ****, 내일이면 다 괜찮아.
어차피 해 뜨고, 자, 잠들시간 됐잖아.
Yeah, hahaaa..
I just **** with you,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