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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찬가歌词

歌手:Wax 专辑:엄마의 일기

어제부터 조금 이상했었어
알 수 없는 너의 어색한 미소
떨리는 듯 너의 전화 속의 숨
이제까지 내게 말을 안했어
믿을 수 없었어 이런 니 마음을
이제 왜 그리 돌려 내게 말해 워~~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이제부터 나도 정신차릴께
너는 그저 내게 동생일 뿐야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니가 나를 뭘로 보고 이러니
알 수 없어 너의 그런 마음을
생각조차 할 수 없던 그 말이
언제부터 나를 좋아한거야
이제까지 내게 말을 안했어
믿을 수 없었어 이런 니 마음을
이제 왜 그리 돌려 내게 말해 워~~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이제부터 나도 정신차릴께
너는 그저 내게 동생일 뿐야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니가 나를 뭘로 보고 이러니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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