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숲 속의 남자歌词
作词 : 박창학
作曲 : 尹尚
언제까지 너의 꿈속으로 달아나는 거야
아침이면 모두 어김없이 끝나 버릴 텐데
잠든 너를 지켜보는 것도 지겨워 지겨워
눈을 뜨면 나는 먼 곳으로 떠났을지 몰라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놓은 건
잊어버렸니 바로 너였을 텐데
꿈결 속에 들려준 약속들 모두
눈을 떠 봐 어디간 거야
언제까지 너의 꿈속으로 달아나는 거야
아침이면 모두 어김없이 끝나 버릴텐데
잠든 너를 지켜보는 것도 지겨워 지겨워
눈을 뜨면 나는 먼 곳으로 떠났을지 몰라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놓은 건
잊어버렸니 바로 너였을 텐데
꿈결 속에 들려준 약속들 모두
눈을 떠 봐 어디간 거야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거야
(맨 처음부터)
이런 것이 끝은 아니었잖아
잊어버렸니 모두 그대로인걸
옛날부터 그렇게 정해진대로
오래오래 행복해야지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놓은 건
잊어버렸니 바로 너였을 텐데
꿈결 속에 들려준 약속들 모두
눈을 떠 봐 어디간 거야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놓은 건
잊어버렸니 바로 너였을 텐데
꿈결 속에 들려준 약속들 모두
눈을 떠 봐 어디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