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塔 搜索歌曲

인생극장 - B형歌词

歌手:PSY 专辑:Remake & Mix 18번


날 좆으루봐 이 개 쌍것들
디졌어 씹어버릴라
감히 너네가 날 울려?
씨발 것들 날 약올려?
몰래 만나봤자 걸려
둘 다 죽이겠어 판 벌려
씨팔 씨팔~ 씨팔 씨팔 씨팔~
Good Night Kiss
하던 너의 집 앞에 서 있어
나의 Miss의 뒤를 밟기
위해서 있어 기분은 좆같지만
첩보를 입수한 이상 완전 비상
어쩐지 이상하더라 눈치 보더라 뭐더라?
흠~ 그래 그 전화 모르는 번호라고
그냥 안 받더니 화장실에 갔다 오더니
우리 자기 어쩌지?
갑자기 집에 급한 일이
있다며 그냥 넌 집에 들어갔지
난 널믿었지 설마했지
알고 보니까 집에 간 게 아니라
그 씹새끼 만나러 간거라 하더라
찝찝 하더라
그래도 아직 난 널 사랑하나봐
꼭 내눈으로 봐 야 된다고 봐
아홉시간반 째 너의 집 앞에
잠복근무 상태 기분 이상해
나를 사랑한다 말하던 너로 말하자면
이 세상의 천사였지
이젠 저 세상으로 전사 해야지
옳거니~ 집에서 나오네
아프다던 애가 잘도 나오네
썬그라스 끼고 두리번 거리고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고
미친 년 첩보영화 찍냐? 이 개년아
어디론가 전화하면서 운전하느라고
차선 두개 쓰네
좋아 죽네 난 빡 돌아죽네
감히 너네가 날 울려?
씨발 것들 날 약올려?
몰래 만나봤자 걸려
둘 다 죽이겠어 판 벌려
씨팔 씨팔~ 씨팔 씨팔 씨팔~
신호 대기에 멈춰서 대기하자
계집애 같이 생긴
놈이 차에 타고 출발 분노 폭팔
악셀레이타 밟아
뒤를 밟아 잡아서 밟아
어쭈구리? 이것들 둘이
양수리로 향해? 내 눈에는 눈물이
러브 호텔로 들어가네
야구 빠따 챙겨서 따라 가네
나의 그녀가 커튼을 치고있는 저방
세로로 다섯 가로로 셋
503호 당첨 씨발것들
503호 무슨 사모님이 잡으러 온
흥신소 직원처럼 한 걸음씩 다가가
501호 2호 3호실이 다가와
익숙한 쌕소리가 들려와
부르르 떨려와
나랑 할 때보다 한층더 빠방해진 너의 사운드
열정의 격정의 욕정의
5.1스테레오 싸운드
감히 너네가 날 울려?
씨발 것들 날 약올려?
몰래 만나봤자 걸려
둘 다 죽이겠어 판 벌려
씨팔 씨팔~ 씨팔 씨팔 씨팔~
방에 들어가니 보이는건 내 여자의 다리
쌕소리 남자 새끼 머리
옳지 내 손에 빠따 갔다
씹새끼 대가리 후려깠다 기분 좆 같다
내 여자 울며 불며 사정하네
착한 사람이니 자길 치라하네
똥 싼다 씨발 것 쇼를 하네
OK 둘 다 대가리 가져와

更多>

PSY最新专辑

更多>

PSY最新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