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歌词
作词 : Maktub
作曲 : Maktub
손끝에 남겨진 너의 느낌도
소란스런 추억도 많이 바래졌어
아프고 아팠던 지난 그리움들도
조금씩 시간의 강물에 씻겨
그렇게 흐려졌어
미안해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다친 내 맘이 이젠 널 허락하지 않아
난 너 없이도 너무나도 잘지내고있어
I don`t need you in my life
정말 아무렇지않아
너와 헤어지고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너무 힘들어서
헛된 내 진심과 너의 거짓말에
무너졌던 그날의 기억 이젠 흩어졌어
미안해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다친 내 맘이 이젠 널 허락하지 않아
난 너 없이도 너무나도 잘지내고있어
I don`t need you in my life 정말
이제와 모든걸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엔 이미 늦었어
내 안의 사랑은 다 끝났어
함께 있어도 그리워서 다 줘도
더 주고 싶어서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후회도 미련도 남지 않았어
널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다친
내 맘이 이젠 널 허락하지 않아
난 너 없이도 너무나도 잘지내고있어
I don`t need you in my life
정말 정말 아무렇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