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歌词
사랑해서는 안돼 다가가서도 안돼
다름 사람 곁에 있는 너니까
귀를 막아버리고 눈을 감아버리고
내 마음을 모두 가둬버렸어
*바보 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너 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 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 앞까지 온 거야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 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의 모습 볼 수 도 없게
바보 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너 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 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 앞까지 온 거야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 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의 모습 볼 수 도 없게
너를 처음 만난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모르는 척 지나 칠 거야
매일 기도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이젠 어떡해
숨을 쉴 수가 없어 말을 할 수도 없어
너 하나만 찾고 있어 oh baby
감추고 숨기고 기다려왔던 내 마음
이젠 모두 깨져버렸어
사랑 기쁜 거라며 사랑 좋은 거라며
누가 거짓말을 했어 oh baby
아픔과 사랑이 같은 말인 걸 내 눈물이 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