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歌词

作词 : 안영민
作曲 : 조영수
일 년이 지나도 똑같아
너의 기억은 내 두 눈에 살아
머리는 자꾸만 나빠져도 너 하나만 기억해
어제를 사는 것만 같아
니가 꼭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오늘은 너를 꼭 잊어야지 오늘은 잊어야지
사랑 하나면 돼 너만 있으면 돼
그 이유만으로 나 살면 돼
죽을 만큼 아프고 힘이 들어도 너만 있으면 돼
그 누구보다 난 내 삶보다
너 하나만 지켜주고 싶은데
너만 괜찮다면 너만 웃어주면 사랑하고 싶어
너 하나 잊으려 해봐도
가슴이 널 잊지 못하게 하고
한숨은 또 내 것이 되나봐 그게 내 사랑이야
사랑 하나면 돼 너만 있으면 돼
그 이유만으로 나 살면 돼
죽을 만큼 아프고 힘이 들어도 너만 있으면 돼
그 누구보다 난 내 삶보다
너 하나만 지켜주고 싶은데
너만 괜찮다면 너만 웃어주면 사랑하고 싶어
너의 이름을 부를 때면 자꾸 눈물이 흘러서
사는 동안 잊지 못할까봐
버려도 자라는 그리움에 나도 지쳐만 가
보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살아가는 동안 힘들겠지만
너로 눈부셨던 너무 행복했던 추억이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