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들歌词
作词 : 黑裙子
作曲 : 黑裙子
(남:어 야 오랜만이다 )
(여:어 오빠 전화 안 받더라)(
네?
(남 & 여:뭐야 날 몰라? )
에...
언제부터 내 주위엔 사람이 많네
친구친구 하기 전에 “
니 이름을 말해봐
거짓말이 아니야 도대체 넌 누구야
악수 아니 키스를 해도 다를 건 없어
오 모두 비슷하면서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언제나 같은 말투로
나를 대하네
오해를 하네
내 여자친구는 친구도 여자도
둘 다 맞는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맞다는 사람들 모두 다
틀린 거 같아
내 여자친구는 친구도 여자도
둘 다 맞는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맞다는 사람들 모두 다
틀린 거 같아
틀린 거 같아
언제부터 내 주위엔 형님이 많네
우리 집엔 아들이 나 하나뿐인데
한 마리에 두 마리 여동생에 남동생
귀엽지도 않은 것이
자꾸 생기네
오 나를 미워하면서도
두 눈엔 미소를 뜨고
언제나 같은 얼굴로
나를 대하네
오해를 하네
내 여자친구는 친구도 여자도
둘 다 맞는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맞다는 사람들 모두 다
틀린 거 같아
내 여자친구는 친구도 여자도
둘 다 맞는 거 같은데
내 친구가 맞다는 사람들 모두 다
틀린 거 같아
틀린 거 같아
선배님 후배님 내가 그렇게 편했나요
사장님 사모님 나를 착하게 봐줬나요
친구야 누나야 내가 외로워 보이나요
어머니 아버지 제가 외아들이 맞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