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歌词
作词 : 홍재선
作曲 : 홍재선
I care in my heart
why don’t you know
Oh~
Don’t tell mama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나날들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널 이대로
보내야만 하는지
아무 말도
없는 바닷가에서
잊으려 하지만
나의 하얗던 꿈에
그려진 수많은 너를
숨이 멈춰
생이 끝날 때까지
내 마음에 영원히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