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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歌词

作词 : 李笛
作曲 : 金东律
한 땐 밤하늘 바라보면서

홀로 눈물을 흘리곤 했지
수없이 많은

별무리 속에서 난

첨을 모르는 시간 위에서

끝을 모르는 공간 아래서
부서져 버린 티끌과도 같은 난

끝내 난 사라지네

아득히 깊은 어둠 속으로

빛을 난 헤아리네

영원히 닿지 않을 꿈처럼

눈을 감고 날아가네
내 마음도 이미
작은 별이 되었네

끝내 난 사라지네

아득히 깊은 어둠 속으로

빛을 난 헤아리네

영원히 닿지 않을 꿈처럼

눈을 감고 날아가네
내 마음도 그 환희 속에
작은 별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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