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歌词
다가 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 하지마 차라리
편하기 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 . .
나를 걱정해서 내게 오는 거라면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니가 후회해서
돌아오는 거라도
이번에는 내가 싫어
다가 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 . .
이제야 간신히
너의 그늘 속에서
벗어나 담담할 수 있는데
난 항상 너에게 목을 메고 있다고
그렇게 착각 한 거니
다가 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 하지마 차라리
편하기 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다가 오지마
다가 오지마
더 이상 위로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걱정하지마
차라리 편하기까지 하다니까
믿고 싶지 않니 다가오지마
언젠가 다시는
사랑 할 수 있데도
이젠 괜찮아 괜찮아
그 만큼 그만큼의 고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