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歌词
오 나의 바닷가 잊혀지지 않는
물결의 빛이여
그 순간들 모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끈이여
오 나의 바닷가 잊혀지지 않는
물결의 빛이여
그 순간들 모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끈이여
셀 수 없이 쌓여온
모래알과 같은 사건들
정처 없이 날라가는
저 새와 같은 사람들
사정 없이 몰아치는
파도와 같은 감정들
끝도 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과 같은 꿈
오 나의 바닷가 잊혀지지 않는
물결의 빛이여
그 순간들 모두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끈이여
셀 수 없이 쌓여온
모래알과 같은 사건들
정처 없이 날라가는
저 새와 같은 사람들
사정 없이 몰아치는
파도와 같은 감정들
끝도 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과 같은 꿈
셀 수 없이 쌓여온
모래알과 같은 사건들
정처 없이 날라가는
저 새와 같은 사람들
사정 없이 몰아치는
파도와 같은 감정들
끝도 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과 같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