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꿈꾸다 (겨울잠)歌词
作词 : 김수정
作曲 : 최용찬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결에
늘 별함없던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싶다 보고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녈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개 와준다면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결에
늘 별함없던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그대 손길로
내게 다시 봄이 올 수 있게
stay here
돌아와 줘요 내 곁에
늘 따뜻했던 그 숨처럼
이 잠이 끝나는 날
그대를 볼 수 있기를
날 깨워줄 단 한 사람
늘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