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作词 : HAHM 作曲 : HAHM/JUEUN/KWANGSUN HWANG 흐릿해진 감각 이건 익숙한 비극의 착각 어제의 아군은 날 찌르는 칼이 돼 아무도 믿을 수가 없네 기댈 곳 없는 맘은 얼어붙은 채 욕망을 숨긴 악을 깨부숴왔네 내 심장은 쇠로 박힌 북 그내 내 심장은 쇠로 박힌 북 빛을 잃은 midnight 피와 절망의 울음이 덮인 곳 나는 뭘 위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나 찬란하던 어떠한 것도 이젠 의미를 잃었고 고통이 영원히 이어질 이곳에서 소리쳐 불러 Ah ah ah I feel so long 이 끝은 어딜까 Ah ah ah no I don’t know 살아나는 악몽 속에 잠겨 온통 내 발에 가시들이 박혀도 이 악물고 Ah ah ah 또 견뎌내 너를 구원할게 저기 내가 가진 희망이 타오르는 불 속에 사라져가는 것을 봐도 난 이제 돌이킬 수가 없어 소리쳐 불러 ah ah ah I feel so long 이 끝은 어딜까 ah ah ah no I don’t know 살아나는 악몽 속에 잠겨 온통 내 발에 가시들이 박혀도 이 악물고 ah ah ah 또 견뎌내 너를 구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