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YDP ck/YDP chin/Ydp Louie [00:01.000] 作曲 : 27 corazones [00:26.461] 울려댔어 사이렌 [00:28.301] 텅 빈 길거린엔 [00:29.964]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00:33.210] 우리 그때 어릴땐 [00:34.907] 뭘 몰랐었지 man [00:36.558] 그냥 힘쎈 형이 [00:37.979]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00:39.784]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00:41.526]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00:43.207] 수도 없이 맛본 치욕 [00:44.900]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00:46.739]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00:48.231]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00:49.904]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00:51.576]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00:53.670]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00:55.094] 돈만 준다면 해 노예 [00:56.866]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00:58.620]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01:00.327] 아직 죽지마 ma bro [01:01.584] 달려왔어 짓밟고 [01:03.510] 상처투성이된 몸 [01:05.204] 씻기엔 피가 물든 손 [01:07.080] 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01:09.280] 눈뜨고 나니 전봇대 [01:11.131] 일을 해도 don't payback [01:12.844] 가난한게 make me 죄인 [01:14.629] 닥쳐 you know ma pain [01:16.219] 편히자 now we safe [01:17.893]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01:19.562] 남들앞에 마침내 [01:21.184] 울려댔어 사이렌 [01:22.695] 텅 빈 길거린엔 [01:24.482]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01:28.032] 우리 그때 어릴땐 [01:29.601] 뭘 몰랐었지 man [01:31.366] 그냥 힘쎈 형이 [01:32.813]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01:34.454]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01:36.422]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01:37.919] 수도 없이 맛본 치욕 [01:39.662]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01:41.533]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01:43.055]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01:44.639]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01:46.479]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01:48.513] 진흙탕에서 STARTED [01:50.297] 바닥에서부터 클라이밍 [01:52.003] 닥치는대로 다 TRY SHIT [01:53.677] 돈을 원했어 단지 [01:55.275] 성공을 할수 있다면 [01:56.915] 고민 없이 걸어 내 모가지 [01:59.093] 이젠 눈물없이 보지 못하겠어 [02:01.157] 내 어릴적 사진 [02:02.524] 엄마 내가 돈 못벌면 파 호적 [02:04.684]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02:06.568] 얼른 가난을 졸업하고말꺼야 [02:08.995] 난 반드시 변하지않아 나의 목적 [02:12.591] 평생 한길만 팠으니 [02:14.218] 멈추지않아 나의 도전 [02:14.863] 난 잃을께 없는 하층민 [02:16.767] 나의 친구들의 눈엔 [02:18.444] 아직 슬픔이 담긴 흰자 [02:20.403] 내 친구들을 꼰지를 [02:22.518] 빠엔 앉아 전기의자 [02:24.318] 어릴적에 생긴 상처들을 다 [02:26.068] 명품옷으로 위장 [02:27.704]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02:29.116] 절대 잃지않아 희망 [02:30.413] 울려댔어 사이렌 [02:31.986] 텅 빈 길거린엔 [02:33.664]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02:37.088] 우리 그때 어릴땐 [02:38.676] 뭘 몰랐었지 man [02:40.352] 그냥 힘쎈 형이 [02:41.796]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02:43.446]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02:45.333]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02:47.058] 수도 없이 맛본 치욕 [02:48.701]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02:50.430]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02:51.962]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02:53.745]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02:55.513]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