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EKKI 作曲 : NAEWON/PEKKI 编曲 : NAEWON 안녕이란 말은 의미가 참 많은 것 같아 상황에 따라 전해지는 마음의 말이 바뀌니까 너무나 익숙해 이런 말 누구에게나 사용하는 말 두 글자에 담겨지는 여러 개의 생각을 생각해 만남의 시작을 알릴 때 또한 다음의 만남을 기억할 때 당연한 듯 흘러가는 말은 아무도 없다면 하지 못하는 거 지금의 내가 그래 아 그렇게 너의 추억 속을 헤매는 중 아직도 찾지를 못했어 인사에 답해줄 한 사람 매일 내게 알려줬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 줘 예전처럼 (그때처럼) 행복했을 때도 슬퍼했을 때도 언제나 함께였던 너의 말 붙어버린 내 입속에 새어 나오는 혼잣말 보고 싶어 예전처럼 (그때처럼) 같이 있을 때도 떨어져 있을 때도 언제나 들을 수 있던 목소리 이젠 미안해 라는 말이 그땐 왜 어려웠던 건지 그 한마디가 하기 싫었어 어린애처럼 돌이켜봐도 사소한 일들일 텐데 그게 왜 중요한 시간인지 알 것 같아 네가 남긴 흔적이 여전히 내게 남은 이유를 도저히 몰랐었어 내 힘듦을 너에게 떠넘기며 스스로 위로하며 벗어나길 바라왔던 것 같아 비열하게 매일 내게 알려줬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 줘 예전처럼 (그때처럼) 행복했을 때도 슬퍼했을 때도 (언제나) 함께였던 너의 말 붙어버린 내 입속에 새어 나오는 혼잣말 보고 싶어 예전처럼 (그때처럼) 같이 있을 때도 떨어져 있을 때도 언제나 들을 수 있던 목소리 이젠 전하지 못한 그 한마디 지금 너에게 말할게 듣고 있다면 贝斯 : NAEWON 母带工程师 : SHIRT 人声 : PEK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