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신온유 [00:01.000] 作曲 : 신온유/하형언/문정환 [00:20.500] 마음속에 내전했지 [00:23.580] 수도 없이 단련했지 [00:28.800] 야수 같은 목소리와 [00:31.790] 귀엽지 않은 몸짓 [00:37.220] 내 표정은 아련한데 [00:40.070] 다 보지 않고 절레절레해 [00:45.470] 최악과 최고의 사이 [00:49.690] 우리 모두 상처를 받았어 [00:53.990] 달콤한 말로 서둘러 [00:55.940] 서로를 속이려 했었지 [01:02.200] 잘라도 자라나는 머리카락을 보며 [01:06.060] 위안 삼으려 했네 [01:10.490] Say ho 봤니 saw [01:14.130] 그렇담 머리위로 손 clap clap [01:18.730] Say ho 봤니 saw [01:22.440] 마냥 귀여운 너니까 clap clap [01:27.200] 까만 달과 춤을 삼킨 [01:30.400] 어둠 속의 메아리들 [01:35.380] 출렁거리는 하품에 [01:38.410] 자꾸 흔들리는 몸짓 [01:43.890] 내 표정은 아련한데 [01:46.730] 다 보지 않고 절레절레해 [01:52.240] 최악과 최고의 사이 [01:56.410] 우리 모두 상처를 받았어 [02:00.630] 달콤한 말로 서둘러 [02:02.500] 서로를 속이려 했었지 [02:08.890] 잘라도 자라나는 머리카락을 보며 [02:12.650] 위안 삼으려 했네 [02:19.390] Say ho 봤니 saw [02:22.980] 그렇담 머리위로 손 clap clap [02:27.600] Say ho 봤니 saw [02:31.290] 마냥 귀여운 너니까 hands up [02:36.030] Say ho 봤니 saw [02:39.690] 그렇담 머리위로 손 clap clap [02:44.290] Say ho 봤니 saw [02:47.980] 마냥 귀여운 너니까 hand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