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butsu 作词 : 신온유 作曲 : 신온유/하형언/문정환 마음속에 내전했지 수도 없이 단련했지 야수 같은 목소리와 귀엽지 않은 몸짓 내 표정은 아련한데 다 보지 않고 절레절레해 최악과 최고의 사이 우리 모두 상처를 받았어 달콤한 말로 서둘러 서로를 속이려 했었지 잘라도 자라나는 머리카락을 보며 위안 삼으려 했네 Say ho 봤니 saw 그렇담 머리위로 손 clap clap Say ho 봤니 saw 마냥 귀여운 너니까 clap clap 까만 달과 춤을 삼킨 어둠 속의 메아리들 출렁거리는 하품에 자꾸 흔들리는 몸짓 내 표정은 아련한데 다 보지 않고 절레절레해 최악과 최고의 사이 우리 모두 상처를 받았어 달콤한 말로 서둘러 서로를 속이려 했었지 잘라도 자라나는 머리카락을 보며 위안 삼으려 했네 Say ho 봤니 saw 그렇담 머리위로 손 clap clap Say ho 봤니 saw 마냥 귀여운 너니까 hands up Say ho 봤니 saw 그렇담 머리위로 손 clap clap Say ho 봤니 saw 마냥 귀여운 너니까 hand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