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동성 作曲 : Copykumo 두둥실 너른 들에 볕이 들면 사랑도 익어가네 으스대던 구름을 쫓아 청춘도 흘러가네 발에 채여 뒹구는 돌멩이처럼 닳고 해진 꿈인들 또 어떠랴 바랜 신문 한 켠에 낭만시처럼 매일 꽃피고 새가 우는 꿈꾸던 희망의 나라로 휘파람 담 너머로 달아나면 어둠이 숨어드네 달고도 쓴 아린 인생 맛 단숨에 삼켜본다 동전처럼 둥그런 세상 어딘가 이름 모를 곳이면 또 어떠리 사랑하는 그대만 곁에 있다면 하얀 별들이 쏟아지는 꿈꾸던 희망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