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자 作词 : 이강승 作曲 : dress, Sion, 이강승 손 틈새로 피어나는 꿈은 둥근 마음은 역시 아닐 것만 같아 깨고 나면 후회만이 남을까 봐 늦은 말은 끝내 모를 거야 사랑에 그대 그렇게 널 생각해 부푼 마음을 안고 그때 생각나 우리 둘이 같이 놀자 또 생각나 늦은 밤 뒤척였던 그때의 우리 서로에게 두고 가자 또 생각나 아무도 모를 우리의 비밀 그 드라마처럼 그 밤을 돌아서고야 말하지 못한 걸 알아 꿈을 꾸고 또 가득 안고나서야 떠나지 못한걸 사랑에 그대 그렇게 널 생각해 부푼 마음을 안고 그때 생각나 우리 둘이 같이 놀자 또 생각나 늦은 밤 뒤척였던 그때의 우리 서로에게 두고 가자 또 생각나 아무도 모를 우리의 비밀 그때 생각나 우리 둘이 같이 놀자 또 생각나 늦은 밤 뒤척였던 그때의 우리 서로에게 두고 가자 또 생각나 아무도 모를 우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