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作词 : 한로로 作曲 : 한로로 编曲 : Ryo 모르겠어 내일은 나의 욕심인 걸까 걸어가고 있는데도 가빠진 숨을 고르네 한 걸음 두 마음 세상이 내다버린 우린 무슨 방법으로 달릴 수 있나 무섭게 돌아가는 바늘 결국엔 부숴야만 했어 네 모든 울음이 비처럼 내리면 나도 따라 울 것 같아 바닥에 널브러진 조각 선명히 반사되는 구름 저 뒤엔 무언가 숨겨져 있다고 확신해야 내가 널 지키고 고치고 그렇게 밤을 새우면 언젠가 미래에 닿겠지 알고 싶어 너만은 내 곁을 원하는지 혹시라도 뒤처진 날 원망하지는 않을지 맞잡은 두 손에 피어난 신기루 그마저 담지도 믿지도 못한 채 무슨 모양으로 꿈꿀 수 있나 무섭게 돌아가는 바늘 결국엔 부숴야만 했어 네 모든 울음이 비처럼 내리면 나도 따라 울 것 같아 바닥에 널브러진 조각 선명히 반사되는 구름 저 뒤엔 무언가 숨겨져 있다고 확신해야 내가 널 지키고 고치고 그렇게 밤을 새우면 언젠가 미래에 닿겠지 언젠가 미래에 닿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