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조각 作词 :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作曲 :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지치고 힘들다 나 홀로 떠나온 길 시원한 바람과 잊고 지냈던 노래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난 사는지 늘 같은 표정의 하루에 난 지쳐가 무거워지는 눈꺼풀 아래 드리워지는 고민 다시 생각해볼까 가던 길을 갈까 나만 이럴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저마다 간직해왔던 잃어버린 지난날 꿈의 조각들은 그 어디에 다시 시작해볼까 조금 돌아가도 행복한 날의 날 위해 다시 시작해볼까 한동안 못 봤던 친구들 만나보면 나완 다른 듯해 괜찮아 보이는 미래 무거워지는 눈꺼풀 아래 드리워지는 고민 다시 생각해볼까 가던 길을 갈까 나만 이럴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저마다 간직해왔던 잃어버린 지난날 꿈의 조각들은 그 어디에 다시 시작해볼까 조금 돌아가도 행복한 날의 날 내 소중한 다짐들이 외로운 저 별에게 닿을 수 있기를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닿을 수 있기를 잃어버린 지난날 꿈의 조각들은 그 어디에 다시 시작해볼까 조금 돌아가도 행복한 날의 날 위해 조금 돌아가도 다시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