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作词 : 개미 作曲 : 개미 Someday 그때는 마치 그림 같았다 너는 멀리서 내게 오고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 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너를 삼킬때에도 그때도 나는 너를 안겠다 그때도 나는 너를 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