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Dr.Simpson [00:00.522] 作曲 : Dr.Simpson/Jung Sumin [00:01.45]编曲:Dr.Simpson/ Jung Sumin [00:02.17] [00:13.59]어젯밤에 어질러 놓은 [00:15.70]거실은 치우기가 싫어 [00:17.51] [00:19.47]너의 향기 밴 베개를 [00:21.76]끌어안고 다시 잠들고파 [00:23.96] [00:25.57]나의 뺨에 묻은 너의 [00:27.78]샴푸 향도 지우기가 싫어 [00:29.89] [00:31.64]그래 언젠가 우리 이렇게 [00:33.33] [00:33.90]매일 함께 잠들 수 있을까 [00:35.75] [00:36.64]아마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 [00:39.65] [00:40.21]네 부은 얼굴 [00:40.94] [00:41.50]Such a pretty little baby [00:42.73] [00:43.78]쌔근대는 너의 숨소리에 깼지만 [00:46.40]잠든 널 더 보고 싶어서 [00:48.40]Pretending as a dead body [00:50.28] [00:50.93]내 다리 위 너의 다리 [00:52.39]넌 술래 나는 얼음 [00:53.52] [00:54.47]Uh you got me but I don't mind it [00:56.22] [00:56.93]BPM을 낮춰보려 해도 [00:58.26]내 심장이 [00:59.20] [01:00.01]제멋대로 쿵쾅이며 [01:01.57]살아있음을 느껴 이 새벽에 [01:03.53] [01:04.63]멜로디가 머릿속에 샘솟네 [01:06.83] [01:07.60]넌 쓸데없이 이 시간에 예뻐 왜 [01:09.89] [01:10.70]눈을 감을수가 없어 [01:12.06]I can't go sleep [01:12.94] [01:13.78]피곤하다 느낀 건 [01:15.00]내 착각이었나 봐 [01:16.17] [01:16.72]오른손은 왼손 몰래 [01:18.22]가사를 써나가 [01:19.14] [01:20.23]이런 나의 마음을 넌 알까 [01:22.25] [01:23.26]너무 잘 자는 너 나빠 bad [01:25.22] [01:26.45]어젯밤에 어질러 놓은 [01:28.51]거실은 치우기가 싫어 [01:30.34] [01:32.38]너의 향기 밴 베개를 [01:34.62]끌어안고 다시 잠들고파 [01:36.58] [01:38.40]나의 뺨에 묻은 너의 [01:40.19] [01:40.77]샴푸 향도 지우기가 싫어 [01:42.53] [01:44.48]그래 언젠간 우리 이렇게 [01:46.75]매일 함께 잠들 수 있을까 [01:48.49] [01:50.19]너의 체온이 내 마음속에 [01:51.77]빈자리를 채워 [01:53.21]내일도 함께였음 해 [01:54.69]아쉬움을 배워 [01:55.60] [01:56.31]널 깨워 볼까 하다 평화로운 새벽 [01:58.62] [01:59.21]너의 숨소리를 세며 [02:00.15] [02:00.73]내 심장을 잠재워 [02:01.73] [02:02.44]I wish this time would last forever [02:04.54] [02:05.34]아침보다 더 밝은 지금 [02:06.85]우리의 새벽 [02:07.70] [02:08.43]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한 [02:09.89]거라는 최면 [02:11.10]더 사랑할 거야 [02:12.98]내일 아침이 되면 [02:14.09]Break time [02:14.57] [02:30.07]어젯밤에 어질러 놓은 [02:32.45]거실은 치우기가 싫어 [02:34.23] [02:36.14]너의 향기 밴 베개를 [02:38.56]끌어안고 다시 잠들고파 [02:40.42] [02:42.40]나의 뺨에 묻은 너의 [02:44.48]샴푸 향도 지우기가 싫어 [02:46.44] [02:48.32]그래 언젠간 우리 이렇게 [02:50.02] [02:50.53]매일 함께 잠들 수 있을까 [02:52.36] [02:54.52]어젯밤에 어질러 놓은 [02:56.73]거실은 치우기가 싫어 [02:58.53] [03:00.56]너의 향기 가득해서 그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