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필승불패 作曲 : 필승불패/배새롬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너의 눈 바라보며 다시 시작할거야 다 잡은 마음 흔들려 매 순간 바뀌는 마음 괜찮아 달래도 이해를 못하는 가슴이 눈물 흘린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너의 눈 바라보며 다시 시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