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do 作词 : Crucial Star 作曲 : 요시 화가의 붓 사진작가의 shoot 무용수의 발 끝 연기자의 눈물 조각가의 칼 끝 연주자의 한 음 이 모든걸 담은 지금 나의 마음 충혈된 나의 눈 한 문장도 못 적었지 어젯밤에는 난 가끔 신경 안 써 너의 공감에는 그저 난 순간의 영감을 쏟아낼 뿐 하지만 절대 쉽지 않지 예술이란 건 나는 되고싶어 예술의 산제물이라도 밤새 눈을 부릅 뜨고 많은 색을 칠하고 다시 덧칠하는 Canvas 위의 Desperado oh baby leave me alone 이 짓을 할 때만큼은 날 내버려둬 또 필요할 땐 이리와서 펜을 거둬 니 순간을 불태워줘 if i wanna **** 허세가 아냐 절대 너로 인해서 내가 뭘 만드는질 보면 돼 난 새역사를 써가는 중 그래 그 누가 뭐라해도 화가의 붓 사진작가의 shoot 무용수의 발 끝 연기자의 눈물 조각가의 칼 끝 연주자의 한 음 이 모든걸 담은 지금 나의 마음 난 싸워 여긴 콜로세움 투사처럼 난 검을 세워 비아냥과 냉소는 그냥 즐기는 것 그것을 배워 눈 앞에 내 적을 배어 투구를 툭 벗겨 내어 얼굴을 확인한 순간 그는 나임을 깨닫게 돼 내 자신과의 싸움 거울을 보면 눈 앞에는 만신창이의 아이 하지만 돌아갈 순 없네 안타깝지만 이 판은 올인판이고 내 패는 하나야 날 가져가 내게 삶을 준 당신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나는 바라본다네 음악에서 나의 마지막을 내게 삶을 준 당신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나는 바라본다네 음악에서 나의 마지막을 내게 삶을 준 당신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나는 바라본다네 음악에서 나의 마지막을 내게 삶을 준 당신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나는 바라본다네 음악에서 나의 마지막을 화가의 붓 사진작가의 shoot 무용수의 발 끝 연기자의 눈물 조각가의 칼 끝 연주자의 한 음 이 모든걸 담은 지금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