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기영 作曲 : 박기영 뒤돌아보면 눈물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그대 모습 멀어져도 내 고운 사랑 잊지 않을께요 푸른 별빛 아래 두손을 살며시 잡고 음-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그대 모습 멀어져도 내 고운 사랑 잊지 않을께요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그대 모습 멀어져도 내 고운 사랑 잊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