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2.440]Bye bye my sweet love [00:25.530]철없던 날에 안녕 [00:31.100]가끔은 그리워 [00:34.240]가끔은 또 외로워 [00:39.670]세상에 흔하디 흔한 말 [00:43.130]다 변하는 거라고 [00:46.220](Baby baby 다 변한다고) (Baby baby [00:48.510]Bye bye my sweet love [00:51.600]뛰놀던 작은 동네가 [00:54.890]전부인줄만 알았던 그 어린 시절아 [01:06.020]계절은 흐르고 [01:07.600]내 젊은 날 이제 막 시작됐어 눈부시게 [01:12.320]그 어느 날 [01:14.600]소나기 흠뻑 맞은 채로 찾아낸 무지개처럼 [01:23.430]어른이 되가고 [01:25.110]친구들은 다른 것들을 말해 그런 걸까? [01:32.230]잃고 싶지는 않았고 [01:35.780]갇히고도 싶진 않았던 [01:39.340]꿈을 찾아가 [01:49.510]Bye bye my sweet love [01:52.660]어렸던 꿈에 안녕 [01:58.290]가끔은 그리워 [02:01.420]가끔은 또 우스워 [02:07.000]이제는 알 것 같아 [02:10.200]전부 다 소중한데 말야 [02:13.400](Baby baby I'm losing my mind) [02:15.670]Bye bye my sweet love [02:18.670]저녁 붉은 노을에도 [02:22.070]눈물이 나던 그 녀석 [02:28.520]그 어린 시절아 [02:33.300]계절은 흐르고 [02:34.910]내 젊은 날 이제 막 시작됐어 눈부시게 [02:41.860]그 어느 날 [02:43.580]소나기 흠뻑 맞은 채로 찾아낸 무지개처럼 [02:50.670]어른이 되가고 [02:52.310]친구들은 다른 것들을 말해 그런 걸까? [02:59.400]잃고 싶지는 않았고 [03:03.100]갇히고도 싶진 않았던 [03:06.510]꿈을 찾아가 [03:09.010]땀 맺힌 이마 위 갈색 머리카락도 [03:16.560]점점 옅어져 희미해 질 때면 [03:21.990]난 웃고 있을까 [03:25.730]계절은 흐르고 [03:27.310]내 젊은 날 이제 막 시작됐어 눈부시게 [03:34.260]그 어느 날 [03:36.140]소나기 흠뻑 맞은 채로 찾아낸 무지개처럼 [03:43.030]어른이 되가고 [03:44.630]친구들은 다른 것들을 말해 그런 걸까? [03:51.820]잃고 싶지는 않았고 [03:55.360]갇히고도 싶진 않았던 [03:58.780]꿈을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