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간다 살랑 살랑 바람이 분다 내 맘에도 바람이 분다 너의 눈빛에 빠진 내 맘은 날로 깊어져 간다 내 가슴에 새긴 운명의 여자란 이유만으로 너란 여잔 사랑 받기 충분해 내가 힘들어 입술이 꽈리마냥 부르터도 널 위한 심장이 여기에 있어 나 너 먹여 살릴 자신 있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빠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빠가 간다 두려워 하지마 걱정하지마 오빠가 여기 있잖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빠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빠가 간다 너 밖에 모르는 사랑의 미친놈 그런 남자가 바로 오빠야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오빠가 간다 우리 애기 보고 싶어 오빠가 간다